달달맘의 바른생활
나는 주인공이다
달달한맘
2021. 10.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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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 마디로 미국뿐 아니라 온 세계를 뒤흔드는 정상의 언론인 크론카이포에게 사람들이 "당신의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을 때마다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방송은 나를 위해 있으니까요."
직장이 자신을 위해 있다는 생각이 바로 그의 성공의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가정이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주부라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직장이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라면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좀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지 않을까요?
직장도 가정도 모두가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의 부속품이라고 생각할 때 삶의 피로와 권태가 먼지처럼 쌓이는 게 아닐는지요.
- 지혜로 여는 아침 4 (지하철 사랑의 편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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