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맘의 바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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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맘 2023. 5.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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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 젊은이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당연히 경영부서에 보직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크게 실망하고 백화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면 고객들과 쉽게 만날 수가 있어 그들의 구매 심리를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알고 즐겁게 그 일을 맡았습니다.
젊은이는 얼마 안 있어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백화점왕 페니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신념과 인내는 성공의 계단이다."

 

- 지혜로 여는 아침1 (지하철 사랑의 편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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