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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바쁜 아빠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 식구들의 간청에 마지못해 낚시를 갔답니다.
그날 밤 그의 일기장에
"오늘은 아이들과 노느라고 소중한 하루를 낭비하고 말았다!"
라고 적었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의 일기장에는
"오늘은 아빠와 함께 낚시를 했다. 내 일생에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
라고 썼더랍니다.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 스케줄은 어떻게 되십니까?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 지혜로 여는 아침1 (지하철 사랑의 편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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