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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병세가 위독하게 되어 급히 말을 타고 의사를 데리러 가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비해 말이 달리는 속도가 너무 느렸고 결국 의사를 데리고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슬품에 잠긴 소년은 이러한 급한 일에 사용하기 위해 말보다 빠른 기구를 만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소원을 가지고 평생을 바친 결과가 오늘의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고 그 소년은 세계적인 재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미국의 헨리포드입니다.
포드가 죽은 후에 디트로이트에 기념관을 세웠는데 그 이름이 The Dreamer 꿈꾸는 자, 소원하는 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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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훈 목사님의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가정예배서 "행복이 있는 풍경" 中에서 -
-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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